지역개발 ·
청량리8구역 정비계획 변경안 공람 — 지상 29층·730세대로 재편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청량리8구역이 착공에 앞서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해, 2026년 3월 16일까지 변경안 공람을 진행했습니다.
변경안에는 2024년 9월 개정된 서울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적용돼 사업성 보정계수 1.34와 현황용적률 인정이 반영됐습니다.
정비구역 29,001㎡에 용적률 299.96%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총 730세대(임대 168세대)를 짓는 내용입니다.
종전 계획보다 층수는 5개 층, 총 세대수는 120세대 늘어난 규모입니다.
청량리8구역은 2010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2018년 7월 조합을 설립했으며, 이후 사업시행계획·관리처분계획 변경 절차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 출처: 디벨로퍼뉴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