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역 라온프라이빗 계약금, 아파트 10%·오피스텔 5%로 갈리는 이유
분양 상담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은 '지금 당장 얼마가 필요한가'입니다.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3가 7-79번지 일원의 숭의역 라온프라이빗 스카이브는 전용 59·84㎡ 아파트 440세대와 전용 44㎡ 오피스텔 168실을 합쳐 총 608세대 규모로 공급되는 일반분양 복합 단지이고, 두 상품의 초기 자금 구조가 서로 다르게 짜여 있어 준비할 금액과 시점도 갈립니다.
아파트 계약금 10%, 계약일에 다 내지 않는다
아파트 440세대의 계약금은 공급금액의 10%인데, 계약 시 5%와 계약 후 30일 이내 5%로 나뉘어 있습니다. 계약하는 날 10%를 한 번에 준비해야 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대신 계약일로부터 30일이라는 두 번째 기한이 따라붙습니다. 자금을 융통해야 한다면 계약일이 아니라 그 30일 뒤 날짜를 기준으로 계획을 세우는 편이 안전합니다.
전용 59A·59B·84㎡는 층과 향에 따라 공급금액이 달라 같은 5%라도 실제 금액이 다릅니다. 주택형·층별 금액표는 분양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04동 오피스텔은 1차 계약금이 정액 500만원
지상 33층 104동에 들어서는 전용 44㎡ OA 오피스텔 168실은 계약금 비율 자체가 5%로, 아파트의 절반입니다.
여기에 1차 계약금이 정액 500만원으로 정해져 있고, 나머지가 2차로 계약 후 30일 이내에 붙습니다. 계약 당일 필요한 현금만 놓고 보면 아파트와 차이가 큽니다.
오피스텔 공급금액은 부가세를 포함한 금액이라 아파트 분양가와 같은 기준으로 단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두 상품을 저울질하는 중이라면 총액이 아니라 계약 당일·30일 뒤·중도금 시작일의 세 시점으로 놓고 보는 편이 실제 부담에 가깝습니다.
중도금 60%는 6회 분할, 아파트는 무이자 조건 알선
중도금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공급금액의 60%이고 6회에 걸쳐 각 10%씩 나뉩니다. 아파트는 이 60%에 대해 무이자 조건의 중도금 대출 알선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중도금 납부는 2025년 11월 첫 회차로 시작해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일정입니다. 선착순 계약은 그 일정이 이미 진행된 시점에 이뤄지므로, 계약일 기준으로 이미 도래한 회차를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자금 계획의 핵심 변수가 됩니다. 이 부분은 계약 안내문과 상담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피스텔은 재외동포·외국국적동포·외국 국적자·법인의 경우 중도금 대출이 제한될 수 있다는 조건이 분양공고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해당된다면 계약 전에 먼저 확인이 필요한 항목입니다.
잔금 35%와 입주 시점, 그리고 별도 계좌
잔금은 35%로 입주지정일에 납부하며, 입주는 2027년 9월 예정입니다. 정확한 입주일자는 추후 통보되므로 잔금 시점은 여유를 두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납부 계좌도 하나가 아닙니다. 분양대금은 자금관리를 맡은 코리아신탁(주) 명의 계좌로 납부하고, 추가선택품목(유상옵션) 대금은 시공사 라온건설(주) 명의의 별도 계좌로 납부합니다. 계좌를 혼동해 입금하면 처리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계약 안내문의 계좌를 그대로 확인하고 입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코니 확장은 무상시공을 전제로 공급금액이 산정되어 있고, 추가선택품목은 이와 별개로 선택하는 항목입니다. 어느 품목을 넣느냐에 따라 계약금·중도금과 무관한 자금이 추가로 필요해집니다.
위 비율과 일정은 입주자모집공고일(2025.09.19) 기준이며, 개인별 조건은 계약 안내문을 따릅니다. 잔여 세대와 동·호 현황은 수시로 바뀌므로 방문 전 상담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문의 개발·보도 인용 내용은 해당 언론 보도에 근거하며, 개발 일정·세부 계획은 관계기관 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분양가·계약금·입주 일정 등 미확정 사항은 입주자모집공고 시점 기준으로 안내됩니다. 상기 CG·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분양가·일정 등 미확정 정보는 입주자모집공고를 기준으로 합니다. 문의 1800-9570.